
하르모니아 코리아는 1994년, 서울 서초구의 작은 공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설립자 이현수 마이스터는 이탈리아 크레모나 유학 시절, 수백 년 된 악기가 현대의 연주자와 만나 뿜어내는 경이로운 공명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악기를 고치는 기술자가 아니라, 악기가 가진 고유의 목소리를 찾아주는 '소리의 치료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지난 30년간 우리는 5만 대가 넘는 악기를 다루어왔습니다. 입문용 바이올린부터 18세기 앤틱 첼로까지, 모든 악기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영혼이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존중합니다. 하르모니아 코리아의 모든 작업대는 수술대와 같은 엄격함과 청결함을 유지하며, 사용하는 접착제 한 방울, 바니쉬 한 겹에도 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을 고수합니다.
수리가 불필요한 부분은 권하지 않으며, 모든 견적과 작업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고객의 신뢰가 우리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과 자재만을 고집합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악기 수리 수준을 선도합니다.
연주자의 고민을 경청하고 악기의 특성을 이해합니다. 악기와 연주자 사이의 최상의 하모니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Master Luthier / 대표

현악기 전문 수석

활(Bow) 제작 및 복원

고악기 감정사